국내외현황
선진국 개발 방향
- 선진국들은 참조표준 확보를 통한 공공데이터의 공유강화 및 신 산업분야 선점을 위해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음
- 미국 NIST(국립표준연구소)는 매년 평균 90만건의 참조표준데이터를 제정하여 보급하고 있음(NIST FY 2014).
- 연간 1천 9 백만 건 다운로드 및 6 천건 패키지 판매 (NIST Measurement Service, 2012)
중점 개발분야
- 안전, 복지, 바이오, 의료, 나노 등 신 산업분야 기술발전 및 융합연구에 필요한 참조표준 구축하여 산업화로 확대
- Google (10만명), 미국 컴플리트 지노믹스(20만명), 영국 (1000명), 중국(100명)의 유전체 표준데이터 확보 프로젝트를 수행 중
국내 개발 현황
- 선진국대비 약 25 % 수준에 있으며 기초기술의 사업화, 중소기업 성장동력 강화, 국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한 참조표준데이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부족한 실정임.
주요 선진국 참조표준 개발현황 (2013년 기준)
구분 | 미국 | 일본 | 독일 | 한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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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정책 | 68년 '참조표준법' 제정․지원시작 | 76년 통상산업성에서 사업추진 | 74년 연방정부 '참조표준진흥사업'추진 | 06년 산업부 '국가표준기본법'제정․지원 |
개발주체 | 미국국립표준연구소 | 산업기술총합연구소 | 연방물리기술청 |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 |
개발현황 | 23개 분야 150개 DB (수백만개 데이터) |
7개 분야 94개 DB (2백만개 데이터) |
5개 분야 6개 DB (580만개 데이터) |
8개 분야 76개 DB (2만 7천개 데이터) |
사업 추진체계(2014년 기준)
